진양홀딩스는 이날 양규모 대표이사가 일신상의 사유로 사임해 양준영·임규호 각자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됐다고 17일 공시했다. 뉴스웨이 이지영 기자 dw0384@newsway.co.kr + 기자채널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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