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측은 “본 발명은 피부 보습용 화장료 조성물에 관한 것으로 탁월한 보습력을 가진다”면서 “향후 생산될 제품에 사용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코스맥스는 이날 화장품 케이스와 관련한 실용신안권도 취득했다고 공시했다.
뉴스웨이 강길홍 기자
slize@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등록 2019.06.18 14:33
기자
뉴스웨이 강길홍 기자
slize@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