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넥신이 존속회사로 남고 피합병회사 툴젠은 소멸한다. 합병비율은 1대 1.2062866다. 합병기일은 8월 31일이다.
사측은 “주식회사 제넥신과 주식회사 툴젠은 양사의 면역항암, 유전자백신, 유전자교정 분야에서 시너지를 창출하고, 핵심원천기술 간 유기적인 융합개발로 차세대 기술을 확보함으로써 글로벌 시장에서의 사업경쟁력을 향상시키고자 함”이라고 설명했다.
뉴스웨이 서승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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