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미포조선은 23일 멕시코 소재 선주사와 611억원 규모 LPG운반선 1척 수주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21년 7월 31일까지며, 이번 계약가는 지난해 연결 매출액의 2.54%에 해당한다. 뉴스웨이 장가람 기자 jay@newsway.co.kr + 기자채널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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