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오찬에는 오세정 서울대 총장, 김영섭 부경대 총장(전국 국공립대 총장협의회 회장), 전호환 부산대 총장 등 24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문 대통령과 국립대 총장들은 이 자리에서 국내 기술 혁신에 대한 대학의 역할 등을 놓고 이야기를 나눌 것으로 예상된다.
아울러 기술 경쟁력 강화를 위한 구체적인 산학협력 방안이 논의될 것이란 전망도 나오고 있다.
뉴스웨이 유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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