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오상진 전자증권제도 홍보대사, 권용원 금융투자협회장, 유동수, 이종걸 더불어민주당 의원, 민병두 국회 정무위원장, 조국 법무부 장관, 은성수 금융위원장, 정지원 한국거래소 이사장, 이병래 한국예탁결제원 사장, 정재송 코스닥협회장.
전자증권제도는 실물증권의 위·변조와 유통·보관 비용 발생 등의 비효율을 제거하기 위해 도입 된 제도로 상장 주식과 채권 등의 발행, 유통, 권리 행사가 종이증권 없이 이뤄진다.
뉴스웨이 이수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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