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측은 “140억원은 한도 금액으로 공시일 현재 대여금은 발행하지 않았다”며 “이사회 승인 후 1년 이내 운영자금 소요에 따라 필요 때 분할 집행될 예정이며 현재 구체적인 약정은 체결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뉴스웨이 장가람 기자
jay@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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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9.19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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