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변경은 3자배정 유상증자에 따른 것으로, 변경 후 최대주주 등의 지분율은 23.01%다.
회사 측은 "변경 후 최대주주인 '주식회사 오상'은 코스닥상장법인 '오상자이엘 주식회사'의 최대주주이며 산업재료와 테이프 등 특화된 제품의 무역업을 영위하고 있다"고 밝혔다.
뉴스웨이 김소윤 기자
yoon13@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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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10.15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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