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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텔루라이드, 美서 4만5천대 판매···‘올해의 차’ 일냈다

미국 車 전문지 선정 ‘올해의 SUV’
한국 브랜드 SUV 사상 첫 선정···쾌거

기아차 대형 SUV 텔루라이드. 사진=기아자동차 제공

기아자동차 대형 SUV 텔루라이드가 미국에서 판매 돌입한지 8개월 만에 4만5000대를 판했다. 이와 함께 미국 자동차 전문지가 선정한 ‘올해의 SUV’에 선정됐다.
 
19일 기아차에 따르면 세계 최고 자동차 전문지로 꼽히는 미국 모터트렌드의 ‘2020년 올해의 SUV’ 에 텔루라이드가 최종 선정됐다.

기아차 텔루라이드는 출시 8개월 만인 지난달 누적 판매가 4만5284대에 달하는 등 미국 소비자들의 호응이 이어지는 가운데 이번 모터트렌드 올해의 SUV에 선정되며 SUV 명가 기아차의 위상을 높이게 됐다.
 
2020 올해의 SUV 평가는 총 41개 차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비교 테스트 등 면밀한 분석을 통해 기아 텔루라이드, 아우디 e-트론, BMW X5, 링컨 에비에이터, 링컨 커세어, 벤츠 GLS, 포르쉐 카이엔, 스바루 아웃백 등 8개 차종이 최종 후보에 올랐으며 이중 텔루라이드가 2020 올해의 SUV에 최종 선정됐다.
 
텔루라이드는 지난 2월부터 기아차 미국 조지아 공장에서 생산되고 있는 북미 전용 모델이다. 세련되고 강인한 외관과 고급스럽고 넓은 실내, 가솔린 3.8엔진을 탑재한 강력한 동력 성능을 갖췄으며 첨단 지능형 주행안전 기술(ADAS)이 대거 적용된 것이 특징이다.
 
기아차는 이번 텔루라이드 호평이 향후 판매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와 함께 기아차는 디자인경영 담당 피터 슈라이어 사장이 현대기아차 임직원 중 처음으로 모터트렌드의 ‘2020년 올해의 인물’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마이클 콜 기아차 미국법인 사장는 “텔루라이드는 치열한 미국 SUV시장에서 4만 5천대 이상 팔리며 성공가도를 달리고 있다”며 “모터트렌드 올해의 SUV에 선정된 것은 영예로운 일이자 기아차의 역사적인 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현대기아차와 제네시스 브랜드는 지난해에 이어 연말 주요 평가에서 호평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작년에는 2019 북미 국제오토쇼(디트로이트 모터쇼)에서 현대 코나가 유틸리티 부문 ‘2019 북미 올해의 차(NACTOY)’를 수상했으며, 제네시스 G70는 승용부문 ‘2019 북미 올해의 차’와 모터트렌드 ‘2019 올해의 차’를 동시 석권했다. 
 
올해는 기아 텔루라이드의 모터트렌드 2020 올해의 SUV 선정과 함께 미국 주요 자동차 전문지 카 앤 드라이브가 실시한 7인승 대형 SUV 비교 평가에서도 기아 텔루라이드와 현대 팰리세이드가 나란히 종합 1·2위에 올랐다.

윤경현 기자 squashk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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