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부토건은 인천 만수동 풍천프라자 신축공사 관련 동우풍천개발의 사업비 대출금에 대한 조건부 채무 226억원 인수를 결정했다고 3일 공시했다. 결정 이유는 책임준공 미이행시 PF원리금에 대한 채무 인수이며 이 금액은 자기자본대비 11.87%다. 뉴스웨이 임정혁 기자 dori@newsway.co.kr + 기자채널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