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로버는 4일 최대주주가 기존 에이치에스디앤씨(지분율 3.76%)에서 윈아시아파트너스(지분율 4.03%)로 변경됐다고 공시했다. 사측은 "원아시아파트너스의 유상증자 참여로 최대주주가 바뀌게 됐다"라며 "지분인수 목적은 경영권 참여"라고 밝혔다. 뉴스웨이 김소윤 기자 yoon13@newsway.co.kr + 기자채널 다른기사 · 한강 동호대교···오랜업력에도 주인 5번 바뀐 기구한 운명 · 미분양 골머리 울산···재개발 최대어도 사업 절차 '아슬아슬' · 재건축에 가까워진 목동 신시가지···속도전은 어려울 듯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