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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한, LH 우수품질·건설관리 건축부문 최우수상 수상

서한, LH 우수품질·건설관리 건축부문 최우수상 수상

등록 2019.12.05 14:12

강정영

  기자

서한 홍민표 의정부 고산 현장소장이 서한을 대표해 ‘2019 LH 건설문화 혁신 컨퍼런스’ 최우수상을 수상하고 있다.(사진제공=서한)서한 홍민표 의정부 고산 현장소장이 서한을 대표해 ‘2019 LH 건설문화 혁신 컨퍼런스’ 최우수상을 수상하고 있다.(사진제공=서한)

(주)서한이 지난 11월 29일, ‘2019 LH 건설문화 혁신 컨퍼런스’에서 건설혁신 우수품질·건설관리 사례 건축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서한은 경기도 의정부고산 S2-1BL 아파트건설공사 5공구 현장에서 신입감독 역량강화, 품질관리 시공기술 워크샵 시행, Hot-Issue(라돈 및 층간소음) 선제적 대응 등 혁신적인 프로그램을 추진한 것이 높은 평가를 받아, 건설품질개선 우수사례 건축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하게 됐다.

이날 컨퍼런스는 안전관리·품질개선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건설기술 전반에 대한 발표와 토론을 통해 발전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우수품질·건설관리 사례로 △건축부문 ㈜서한 △토목부문 ㈜현대건설 △기계·전기·조경부문 ㈜이수건설이 각각 수상했다.

㈜서한의 조종수 대표는 “ 품질개선을 위한 노력이 인정받아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각 현장의 품질개선 및 기술력 축적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홍성철 기자 newswaydg@naver.com


뉴스웨이 강정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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