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세먼지에 갇힌 서울. 사진=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
4일 충청과 전북, 광주 지역은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시행된다. 날씨는 꽤 포근할 예정이다. 5일까지 전국적으로 대기환경이 미세먼지로 인해 좋지 못하다.
아침 공기는 오늘과 비슷하고, 한낮에는 서울의 기온이 6도 안팎까지 오르면서 예년 이맘때보다 포근할 예정이다. 이날 낮 기온은 오늘보다 더 높아져서 광주는 10도, 부산 11도 안팎까지 오른다.
미세먼지를 해소시켜 줄 비 소식은 다음주 월요일부터 올 예정이다. 사흘간 전국적으로 많은 비가, 강원 산간 지역은 큰 눈이 예고됐다.
뉴스웨이 임대현 기자
xpressure@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kind=link}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