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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아 기자
등록 :
2020-01-10 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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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연예인 노린 스마트폰 연쇄 해킹 사건…다음은 당신?!

배우 주진모를 비롯한 연예인 10여 명이 휴대전화를 해킹 당한 뒤 사생활 유포와 금전 요구 등 협박에 시달린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현재 서울지방경찰청 사이버수사대가 관련 수사를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일상생활과 밀접한 개인정보가 담긴 휴대전화나 PC를 해킹해 돈을 갈취하는 사이버 금융범죄. 연예인처럼 이름과 얼굴이 알려진 사람들만 범죄의 표적이 되는 게 아닙니다.

불특정 다수 혹은 직업 등을 유추할 수 있는 일반인을 상대로 한 각종 해킹 시도 역시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는 사실! 최근 적발된 몇 가지 범죄 사례와 함께 주의사항을 살펴봤습니다.

◇ 메신저 피싱=인터넷·휴대전화 주소록을 해킹해 개인정보를 알아낸 후 해커가 메신저로 피해자의 지인에게 접근, 돈을 편취합니다. 카카오톡 등 SNS에서 지인이 급하게 송금을 요구할 때는 사실 여부를 반드시 통화로 확인해야 합니다.

◇ 몸캠 피싱=채팅을 빌미로 접근해 피해자 전화에 악성코드를 설치하고 음란행위를 유도, 이를 지인에게 알린다며 협박하는 수법입니다. 실제로 잘 모르는 상대방이 보낸 출처 불명의 파일 등을 확인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 악성앱 유포=악성앱 여부를 확인한다고 속여 가짜 보안앱(악성프로그램)을 설치하게 만들기도. 이를 통해 좀비폰이 되면 모든 통화가 범죄자에게 연결, 신고도 차단될 수 있으니 보안을 이유로 접근해오는 경우도 경계해야 합니다.

◇ 해킹 메일=‘전자상거래 위반행위 조사통지’처럼 정부나 공공기관을 사칭해 위반 사항, 조사 날짜 등을 꾸며낸 가짜 공문도 기승입니다. 메일에 포함된 첨부파일을 통해 랜섬웨어에 감염되니 열람 말고 삭제하는 게 바람직합니다.

이처럼 수법이 다양한 사이버 범죄, 스마트폰 등 전자기기에 익숙하지 않은 어르신들이 더 위험하다고 생각한다면 오산입니다. 최근 경찰청 분석 결과 피해자 대부분이 20~30대의 회사원으로 나타났기 때문.

지금까지 살펴본 사례들 외에도 해킹, 악성 프로그램, 기관 사칭 메일 등으로 피해를 입었거나 범죄가 의심된다면? 경찰청 사이버안전국 등으로 신고해 추가 피해를 막으시기 바랍니다.

박정아 기자 pj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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