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프리텍은 경기도 화성 소재 40억원 규모의 토지 및 건물을 오라컴 디스플레이에 매각한다고 15일 공시했다. 이는 자산총액 대비 7.01%에 달하는 규모다. 회사 측은 자산유동성 및 투자재원 확보 차원이라고 설명했다. 뉴스웨이 이어진 기자 lej@newsway.co.kr + 기자채널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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