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측은 “배당가능이익 범위내에서 취득한 자기주식을 이사회 결의에 의해 소각하는 것으로 주식수만 줄고 자본금 감소는 없다”고 설명했다.
뉴스웨이 고병훈 기자
kbh6416@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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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1.22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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