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에 따르면 투신 직후 행인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수난구조대는 A씨를 구조해 4시30분께 인근 병원으로 이송했다.
A씨는 구조된 직후 호흡과 맥박이 돌아왔지만, 의식은 없는 상태로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다행히 목숨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뉴스웨이 정혜인 기자
hij@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등록 2020.02.15 1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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