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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이번 눈·비는 오전(12시)에 대부분 그치겠지만 서울, 경기도와 강원영서는 밤까지 산발적으로 눈이 날리는 곳이 있겠다.
기상청은 이날 강원 산지와 제주도 산지에 5∼10㎝, 서울·경기·강원 영서 2~7㎝, 서해5도와 충청도, 전라도에 1~5㎝, 제주도에 1㎝ 내외의 눈이 쌓일 것으로 내다봤다. 전국 예상 강수량은 5∼20㎜이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보통’ 수준을 보이겠으나 수도권과 충청권은 오전에 ‘나쁨’ 수준일 것으로 예상된다.
뉴스웨이 차재서 기자
sia0413@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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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 대부분 그치겠지만 서울, 경기도와 강원영서는 밤까지 산발적으로 눈이 날리는 곳이 있겠다. 기상청은 이날 강원 산지와 제주도 산지에 5∼10㎝, 서울·경기·강원 영서 2~7㎝, 서해5도와 충청도, 전라도에 1~5㎝, 제주도에 1㎝ 내외의 눈이 쌓일 것으로 내다봤다. 전국 예상 강수량은 5∼20㎜이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보통’ 수준을 ', 'https://nimage.newsway.co.kr/photo/2020/01/21/20200121000340_0640.jpg', 'https%3A%2F%2Fwww.newsway.co.kr%2Fnews%2Fview%3Fud%3D2020021610365899668'));){kind=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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