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부-모빌리티 업계 현장 간담회. 사진=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이 17일 오후 서울 중구 KST 모빌리티 사무실에서 업계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열고 ‘여객자동차운수사업법 개정안’ 후속조치를 논의하고 있다. 뉴스웨이 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 + 기자채널 다른기사 · 제60회 한국보도사진전 개막식' · 한국보도사진전 개막···'현대사와 함께한 60년' · 이복현, '기업과 주주행동주의 상생·발전을 위한 간담회'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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