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타르는 베모스가 2005년 이후 15년 만에 새롭게 창업시장에서 선보이는 브랜드다. 타르트와 마카롱·스콘·케익 등 메뉴 종류는 50여가지가다. 지난해 9월 익선동 1호점을 시작으로 현재 7호점까지 오픈한 상태다.
베모스 관계자는 “코로나19 등 어려운 상항에서도 테이크아웃 고객 증가로 매출에는 큰 변화가 없다”라며 “본사에서 안정적 공급으로 매장의 운영 편리성도 높였다”라고 전했다.
뉴스웨이 이지영 기자
dw0384@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