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연합뉴스는 소속사 아티스트 컴퍼니를 인용해 “배우 정우성 부친께서 별세하셨다”고 밝혔다.
이어 “시기가 시기인 만큼 가족들과 조용히 고인을 잘 보내드리려 한다”며 “코로나19로 인해 조문이 어려우니 전화나 문자로 위로 부탁드린다. 조화와 조의금은 정중히 사양한다”고 덧붙였다.
빈소는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7일이다. 장지는 충북 음성군 감곡면이다.
뉴스웨이 장가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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