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제강은 장세주 회장이 보통주 2939주를 장내매수했다고 24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장세주 회장이 보유한 동국제강 주식은 총 1307만3939주(지분율 13.7%)로 증가했다.
장 회장의 장남 장선익 이사도 보통주 4180주를 장내매수해 지분을 56만7546주(지분율 0.59%)로 늘렸다.
이에 따라 장세주 회장이 보유한 동국제강 주식은 총 1307만3939주(지분율 13.7%)로 증가했다.
장 회장의 장남 장선익 이사도 보통주 4180주를 장내매수해 지분을 56만7546주(지분율 0.59%)로 늘렸다.
뉴스웨이 차재서 기자
sia0413@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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