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일렉트릭은 25일 자회사 알라바마법인에 334억6380만원 규모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보증기간은 2021년 6월 25일까지다. 뉴스웨이 장가람 기자 jay@newsway.co.kr + 기자채널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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