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측은 “해당 사업재편 내용은 친환경차의 배터리 경량화 기술개발 및 대량생산을 통해 새로운 지속 성장가능 사업을 추가하는 것”이라며 “향후 당사의 사업다각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뉴스웨이 장가람 기자
jay@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등록 2020.06.25 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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