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븐 비건 미국 국무부 부장관 겸 대북특별대표 해리 해리스 주한 미국대사 외교부 도착. 사진=사진공동취재단 스티븐 비건 미국 국무부 부장관 겸 대북특별대표와 해리 해리스 주한 미국대사가 8일 오전 강경화 장관을 만나기 위해 외교부로 이동하며 팔꿈치를 부딪히고 있다. 비건 부장관은 이날 한국 측과 한미간 현안과 한반도 정세에 대한 본격적인 협의에 들어간다. 뉴스웨이 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 + 기자채널 다른기사 · 제60회 한국보도사진전 개막식' · 한국보도사진전 개막···'현대사와 함께한 60년' · 이복현, '기업과 주주행동주의 상생·발전을 위한 간담회'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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