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마이크로니들을 제조하기 위해 필수적인 구성요소들을 구체화, 이를 통해 타사의 지식재산권 침해를 방지하기 위해 청구항목을 추가한 개량 특허다.
회사 측은 “마이크로니들 패치 제조기술과 이를 활용해 만들어진 제품에 대한 지식재산권을 보호하는 데에 해당 특허를 활용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뉴스웨이 주현철 기자
jhchul37@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등록 2020.07.13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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