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메모리 관점에서 보면 연초대비 현 수준은 가격이 안정화됐다고 본다. 메모리가 5G 스마트폰 원가부담 요소로 작용하진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웨이 이지숙 기자
jisuk618@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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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7.23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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