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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가람 기자
등록 :
2020-09-14 15:48

콘솔로 발 넓히는 넥슨·넷마블·엔씨…신작 출시 카운트다운

엔씨·넷마블, 콘솔 신작 활용 마케팅 활동 돌입
모바일 중심의 국내 시장 넘어 글로벌 진출 목표
글로벌 콘솔 시장 규모 61조 육박…27.5% 비중

신작 콘솔 게임 '퓨저' 트레일러 영상(사진-엔씨소프트)

국내 대표 대형 게임사인 넥슨과 넷마블, 엔씨소프트 등 일명 3N이 신작을 통해 콘솔 시장으로 저변 확대에 나섰다.

14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엔씨소프트 북미 법인 엔씨웨스트는 콘솔과 PC 플랫폼에서 즐길 수 있는 신작 리듬 게임 ‘퓨저’의 신규 트레일러 영상을 공개했다. 퓨저는 리듬 게임 전문 개발사 하모닉스가 제작하고 엔씨웨스트가 퍼블리싱하는 인터랙티브 음악 게임이다. 오는 11월 30일 콘솔 3대 플랫폼인 플레이스테이션 4, 엑스박스 원, 닌텐도 스위치와 PC 등에 동시 출시 예정이다.

퓨저는 이용자가 가상의 뮤직 페스티벌 무대에서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믹스해 퍼포먼스 하는 콘셉트의 게임이다. 이용자는 ▲팝 ▲랩/힙합 ▲R&B ▲댄스 ▲록 ▲컨트리뮤직 ▲라틴과 중남미 음악 등 다양한 장르의 곡을 직접 선택하고 아티스트의 보컬, 베이스라인, 악기 사운드 등을 믹스해 자신만의 새로운 사운드를 만들 수 있다.

엔씨웨스트는 신규 트레일러 영상을 통해 ▲다른 유저들과 함께 음악을 믹스할 수 있는 ‘멀티플레이 모드’ ▲자신이 만든 사운드를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에 공유할 수 있는 소셜 기능 ▲게임 내 DJ 아바타의 외모와 의상을 자유롭게 설정할 수 있는 커스터마이징 옵션 등을 선보였다.

넷마블 역시 자사 인기 IP(지식재산권) ‘세븐나이츠’를 활용한 첫 콘솔 게임 ‘세븐나이츠 타임 원더러’의 공식 사이트를 오픈, 출시 전 마케팅 활동을 개시했다. 세븐나이츠 타임원더러는 모바일 게임 ‘세븐나이츠’와 세계관을 공유하는 스핀오프 작품이다. ‘세븐나이츠’의 여덟 번째 멤버 ‘바네사’가 궁극의 마법도구인 ‘샌디’와 함께 시공간의 뒤틀림 속으로 빠져든 뒤 다시 집으로 돌아가고자 모험하는 이야기를 다룬다.

이용자는 공식 사이트를 통해 게임 특성 및 에피소드별 영웅 소개, 프로모션 영상, 사운드 트랙 등을 확인할 수 있다. 게임은 오는 4분기 출시를 목표로 개발 중이며, 향후 닌텐도 스위치 e-샵에서 유료 판매 예정이다.

넥슨 역시 카트라이더 IP를 활용한 콘솔 게임 ‘카트라이더: 드리프트’를 준비 중이다. 이 게임은 콘솔과 PC로 시작하여 다양한 플랫폼을 자유롭게 넘나들며 게임을 즐기는 폭넓은 크로스 플레이를 지향한다. ‘카트라이더: 드리프트’는 언리얼 엔진4로 개발 중이며, 4K UHD 고해상도 그래픽과 HDR 기술을 탑재했다. 넥슨은 엑스박스 원 엑스에서 추가적인 품질 향상이 가능한 'Xbox one X Enhanced' 타이틀로 준비 중이다.

판호 금지로 중국 시장 진출이 막히자, 콘솔을 통해 북미와 유럽 등 글로벌 시장에서 성장동력을 확보하기 위함이다. 실제 북미와 유럽 등 글로벌에서는 콘솔 게임 시장이 전체 게임 시장에서 27.5%를 차지하고 있다. 시장 규모만 해도 65조원에 육박한다.

국내에서도 콘솔 게임 시장 성장세는 가파르다. 올해 초 한국콘텐츠진흥원이 발간한 ‘2019 대한민국 게임백서’에 따르면 국내 콘솔 게임 시장은 2017년 3734억원에서 2018년 5283억원으로 40% 이상이 성장세를 나타냈다. 콘진원은 오는 2021년까지 국내 콘솔 게임 시장 규모가 7000억원 수준까지 늘어날 것으로 보고 있다.

장가람 기자 j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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