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따라 홍사문 대표의 지분은 14.10%로 줄었으며 홍준선씨는 11.77%, 홍지선씨는 3.58%로 지분율이 증가했다.
뉴스웨이 이지숙 기자
jisuk618@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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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9.29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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