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측은 “소각할 주식의 취득방법은 상환청구를 통한 장외직접매수이며 취득 후 즉시 소각할 예정”이라며 “배당 가능이익을 재원으로 취득한 자사주 소각으로 자본금 감소는 없다”고 말했다.
뉴스웨이 이지숙 기자
jisuk618@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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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9.29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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