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베트남 응우옌 쑤언 푹 총리 단독 면담 위해 출국. 사진=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19일 서울 강서구 김포비즈니스항공센터에 들어서며 취재진의 질문을 받고 있다. 이날 베트남으로 출국하는 이 부회장은 응우옌 쑤언 푹 총리 단독 면담과 하노이 R&D 센터 등을 둘러볼 예정이다. 뉴스웨이 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 + 기자채널 다른기사 · 제60회 한국보도사진전 개막식' · 한국보도사진전 개막···'현대사와 함께한 60년' · 이복현, '기업과 주주행동주의 상생·발전을 위한 간담회'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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