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보증은 GS건설이 시공하는 수원 센트럴 아이파크자이 일반분양 계약자의 중도금 대출에 대해 전체 대출한도 5649억원 중 주택구입자금 보증서로 담보되지 않은 20%를 GS건설이 연대보증하는 것이다.
회사는 “채무보증금은 2019년 연결 기준 자기자본 대비 2.73% 규모이며, 채무보증은 2023년 10월31일 종료된다”고 밝혔다.
뉴스웨이 조은비 기자
goodrain@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