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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희 기자
등록 :
2021-01-21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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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비 할증

[소셜 캡처]이유 있는 배달비 할증…“2,000원? 만원으로 올려라”

서울시 성동구 성수동의 한 아파트를 두고 배달업체에서 배달비를 2,000원 인상하는 일이 벌어졌습니다. 원인은 아파트 측에서 배달원들에게 과도한 제약을 가했기 때문이라고 하는데요.

해당 아파트 경비업체는 배달원들에게 오토바이를 밖에 세우고 걸어서 들어가도록 하고, 신분증 제출, 화물 엘리베이터 이용 등을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과도한 제약에 배달을 꺼리는 배달원이 늘었고, 한 번 갔던 배달원들은 다시 가지 않으려 한다는 것이 배달비 인상의 이유. 이런 상황이 알려지자 네티즌 의견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갑질 지적부터 배달 자체를 금해야 한다는 등 아파트 측의 비상식적인 요구를 비난하는 내용이 다수인데요.

경비업체의 과도한 요구에서 비롯된 배달비 인상 논란.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나요?

이석희 기자 se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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