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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듀오백
듀오백 관계자는 “30년 이상 축적된 의자 기술과 IT 기술을 접목한 차세대 자세모니터링 방석을 개발했으며 이를 미국에서 처음으로 선보인다”고 말했다.
듀오백에 따르면 듀오레스트온은 방석에 장착된 다수의 센서를 통해 사용자의 자세 정보를 데이터베이스화하고 이를 인공지능(AI)으로 분석해 자세 교정 방법과 맞춤형 스트레칭 정보를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으로 제공한다.
듀오백 측은 “사용자는 의자 생활에서 올 수 있는 허리 등 통증 완화와 자세 교정 효과를 거둘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기존 방석들이 편안하고 건강하게 앉는 기능을 추구했다면 듀오레스트온은 ‘올바르게 앉히는 기능’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듀오백은 지난해 3분기 연 누적 매출액 343억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은 2018~2019년 2년 적자에서 벗어나 지난해 1분기부터 흑자 전환했다.
뉴스웨이 조은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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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라우드펀딩 서비스업체 ‘킥스타터(Kickstarter)’를 통해 신제품 ‘듀오레스트온(Duorest On)’을 출시한다고 26일 밝혔다. 듀오백 관계자는 “30년 이상 축적된 의자 기술과 IT 기술을 접목한 차세대 자세모니터링 방석을 개발했으며 이를 미국에서 처음으로 선보인다”고 말했다. 듀오백에 따르면 듀오레스트온은 방석에 장착된 다수의 센서를 통해 사용자의 자세 정보를 데이터베이스화하고', 'https://nimage.newsway.co.kr/photo/2021/01/26/20210126000096_0640.png', 'https%3A%2F%2Fwww.newsway.co.kr%2Fnews%2Fview%3Fud%3D2021012616210404853'));){kind=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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