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히트엔터테인먼트는 최근 K팝 경쟁 플랫폼인 네이버 V라이브(브이라이브)를 양수하고 YG엔터테인먼트(와이지엔터테인먼트)와 전략적 협업도 진행한다고 밝혔다.
뉴스웨이 조은비 기자
goodrain@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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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1.01.28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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