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에 따르면 기상청은 23일 오전 10시를 기해 서울 전역에 발표됐던 한파주의보를 해제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서울 동남·동북권에는 건조주의보가 발효됐다. 건조주의보는 이틀 이상 목재 등의 건조도가 35%를 밑돌 것으로 예상될 때 내려지며, 산불 위험이 커 주의가 필요하다.
뉴스웨이 안민 기자
peteram@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등록 2021.02.23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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