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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같이 먹으면 안 되는 ‘건기식+의약품’ 모음

성인 10명 중 7명이 섭취하고 있는 건강기능식품. 2012년 1조 4,091억원이었던 건강기능식품 시장 규모는 지난해 3조 4,000억원(추정)으로 크게 늘어났습니다. 코로나19로 인해 관심도는 더욱 커지고 있는데요.

홍삼, 헛개나무추출물 등 개별인정형 제품을 비롯해 프로바이오틱스, 비타민 및 무기질, 오메가3 등 EPA 및 DHA 함유 유지 등이 우리나라 사람들이 많이 찾는 대표적인 건강기능식품인데요.

건강기능식품은 안전성이 확보된 원료로 제조된 식품이지만, 체질이나 현재 건강 상태에 따라 이상 증상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주의는 필수. 무엇보다 원료별로 함께 먹으면 곤란한 의약품들이 있다고 하는데요. 무엇일까요?

우선 홍삼과 같이 인삼으로 만든 제품은 면역억제제와 함께 섭취하면 약 효과가 떨어질 수 있습니다. 수술을 앞두고 있거나 항응고제를 복용하는 중이라면 출혈 가능성을 높이기 때문에 인삼 제품의 섭취는 금물.

장 건강에 도움이 되는 프로바이오틱스는 항생제와 함께 섭취하면 각각의 효과를 감소시키기 때문에 병용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알로에 제품은 이뇨제와 함께 섭취 시 저칼륨혈증의 위험을 증가시킬 수 있지요.

오메가3 등 EPA 및 DHA 함유 유지는 항응고제와 병용 시 출혈의 위험이 있고, 당뇨 치료제와 같이 섭취하면 치료 효과를 떨어뜨립니다. 밀크씨슬은 간의 의약품 분해 속도를 저하시키니, 약을 먹어야 할 때는 밀크씨슬 섭취는 삼가야 합니다.

또 키토산과 키토올리고당 제품은 지용성 비타민의 흡수를 감소시킬 수 있으며, 콜레스테롤 합성억제제와 병용 시 부작용의 위험이 높아집니다. 아울러 쏘팔메토 제품은 호르몬 치료를 방해할 수 있어 주의를 요합니다.

에너지 생성을 돕는다는 코엔자임Q10은 항고혈압성 약물과 함께 섭취하면 혈압이 급격하게 떨어질 수 있어 각별히 조심해야 합니다. 가시오가피와 클로렐라는 면역 기능을 자극, 면역억제제 효과를 떨어뜨릴 수 있지요.

건강기능식품-의약품 병용 시 발생할 수 있는 이상 작용을 알아봤는데요. 질병으로 병원 치료를 받거나 의약품을 복용해야 한다면, 지금 먹고 있는 건강기능식품을 계속 섭취해도 될지 반드시 의사‧사 등 전문가와 상담하세요.

이석희 기자 se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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