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네이버포스트
  • 유튜브
인간과 공간을 위한 빛의 가장 아름다운 진화 옳은미래 lg의 옳은 미래가 더 궁금하다면 lgfyture.com

정부, 내년 경제성장률 4%서 3%로 하향 조정

  • font-plus
  • font-minus
  • print
  • 카카오 공유하기
  • twitter
  • facebook

정부가 내년 경제성장률을 당초 4%에서 3%로 하향 조정했다.

27일 정부는 이명박 대통령 주재로 '비상경제대책회의'를 열어 2013년 경제정책방향에 대해 논의 했다.

정부는 이날 회의에서 실질 국내총샌산(GDP) 증가율을 올해 2.1%, 내년 3.0%로 내다봤으며 당초 올해 3.3%, 내년 4%에서 각각 1.2%P, 1.0%P 낮게 전망했다.

OECD는 올해 경제 성장률을 2.2%, 내년 3.1%로 예측했고 한국은행 올해 2.4%, 내년 3.2%, IMF전망치 올해 2.7%, 내년 3.6%로 내다봤다.

이에대해 최상목 기획재정부 경제정책국장은 "내년 하반기 이후 점차 개선되겠지만 이를 본격적인 회복세로 보기는 여러 위험이 크다. 3% 성장 전망은 잠재성장률보다 분명히 아래다"라고 설명 했다.

또 내년 수출입 증가율은 각각 4.3%, 4.6%로 전망했고 경상수지는 올해 전망치인 420억달러 흑자보다 100억달러 이상 감소한 300억달러 흑자에 머물 것으로 내다봤다.

내년 취업자 수도 32만명으로 올해 44만명 보다 적으로 것으로 본 반면 고용률은 올해보다 0.1%P 높은 59.5%, 실업률은 0.1%P 낮은 3.2%로 예상했다.

아울러 정부는 세계경제는 전반적으로 위기 상황에 봉착 했고 한국 경제 역시 잠재 수준을 밑도는 성장세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안민 기자 peteram@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위로 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