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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 “할말 다했다”...민주, “정답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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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길 대표, 사실상 회담 결과 불만족 표출

박근혜 대통령과 여야 3자 회담 결과에 대해 새누리당은 “할 말을 다했다”는 입장을 밝힌 반면 민주당은 “정답은 없었다”며 상반된 반응을 보였다.

16일 박 대통령과 새누리당 황우여 대표, 김 대표는 국회 사랑재에서 3시 30분 경부터 회담을 시작해 약 1시 30분인 5시 3분에 종료했다.

회담 종료 후 황 대표와 김 대표, 새누리당 윤상현 원내수석부대표, 민주당 김관영 수석대변인, 배재정 대변인, 각 당 비서실장 등은 3자 회담이 열린 사랑재로 다시 이동 35분 가량 회담 내용에 대해 의견을 조율했다.

황우여 대표는 사랑재에서 나온 후 기자들에게 “채동욱 검찰총장 등 전반적이 얘기를 다했고 최대한 많은 얘기를 했다”면서 “서로 존중하면서 진심을 다해 얘기했다”고 말했다.

국회정상화 합의를 묻는 질문에 대해서는 황 대표는 “김한길 대표 혼자 결정하기 어렵고 민주당이 의원총회에서 의견을 수렴해야 할 것”이라며 “야당측에 물어야 한다”고 답했다.

이에 반해 민주당 김한길 대표는 “할 말을 다했고 많은 얘기가 오갔다”면서도 “정답은 없었다”며 3자 회담에서 별 다른 성과를 얻지 못했다는 점을 내비쳤다.

한편 민주당은 6시부터 국회에서 의원총회를 열고 3자 회담 결과에 대해 의원들에게 설명하고 향후 대책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조상은 기자 c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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