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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 동계 올림픽 메달 공개. 사진=최신혜 기자 shchoi@newsway.co.kr
평창올림픽조직위원회는 이날 우리민족의 상징인 한글을 모티브로 한 평창 동계올림픽 메달을 서울과 미국 뉴욕에서 동시 공개했다.
뉴스웨이 최신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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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서 열린 ‘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 메달 발표회’에서 동계스포츠 꿈나무(스키점프 양승욱, 쇼트트랙 남현율, 컬링 이희성)들이 메달을 선보이고 있다. 평창올림픽조직위원회는 이날 우리민족의 상징인 한글을 모티브로 한 평창 동계올림픽 메달을 서울과 미국 뉴욕에서 동시 공개했다.', 'https://nimage.newsway.co.kr/photo/2017/09/21/20170921000066_0640.jpg', 'https%3A%2F%2Fwww.newsway.co.kr%2Fnews%2Fview%3Fud%3D2017092111002648638'));){kind=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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