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는 ㈜효성의 주권 재상장 예비심사신청서를 접수했다고 3일 밝혔다.
㈜효성은 섬유·무역 사업부문, 중공업·건설 사업부문, 산업자재 사업부문, 화학 사업부문을 분할해 재상장한다는 계획이다. 또 존속법인은 자회사의 지분관리 및 투자 등을 목적으로 하는 사업부문을 분할해 변경상장할 예정이다.
뉴스웨이 김민수 기자
hms@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등록 2018.01.03 18:51
기자
뉴스웨이 김민수 기자
hms@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