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첨가물·소재 제조업체 보락은 작년 개별 기준 영업이익이 13억원으로 전년 대비 37.0% 감소했다고 12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335억원, 당기순이익은 12억원으로 각각 6.3%와 59.2% 줄었다.
회사 측은 “고부가가치 제품의 매출 감소로 영업이익이 줄었다 당기순이익 감소는 직전 사업연도에 발생한 매도가능증권 처분이익이 주요 원인”이라고 설명했다.
회사 측은 “고부가가치 제품의 매출 감소로 영업이익이 줄었다 당기순이익 감소는 직전 사업연도에 발생한 매도가능증권 처분이익이 주요 원인”이라고 설명했다.
뉴스웨이 신수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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