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지혜와 비전 정연수 대표 ‘혁신도시 인력 수요와 취업 연계 전략’
이날 특강에서 박명환(문화산업경영학과 4학년) 학생은 “광주라는 지역적 특성을 취업과 연계하여 이에 대한 현황과 전망에 대해 깊이 알 수 있었으며, 특히 나주 혁신도시의 공공기업들의 업무적 내용에 대한 이해와 필요한 자세에 대해 다시 한 번 고찰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지혜와 비전’ 정연수 대표는 최근 지자체 귀농·귀촌·귀어 지원 사업 사후관리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귀농과 귀촌, 귀어한 주민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중장기적으로 빅데이터를 확보해 지자체의 정책 기획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는데 이바지하고 있다. 현재 곡성·장흥·신안 등에 프로그램을 시범 보급하여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뉴스웨이 강기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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