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VS는 미국 전역에 9700여 개의 매장을 보유한 미국의 최대 규모의 유통 채널로 한국 화장품 판촉에 적극적인 드럭스토어다.
이번 입점 제품은 인기 제품인 ‘잉크 더 에어리 벨벳’, ‘틴트 워터’ 등을 포함한 총 60여개의 품목이다. 한국 색조 브랜드 최초로 전용 판매대가 설치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페리페라는 미국 내 CVS 매장 오픈을 2200여개까지 확대할 예정이다.
뉴스웨이 정혜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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