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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타항공, 항공업계 유일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 100대 기업에 선정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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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진행됐던 이스타항공 객실승무원 17-2차 교육 수료식을 축하하며 이스타항공 임직원들이 함께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사진=이스타항공 제공

이스타항공은 고용노동부가 발표한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 100대 기업에 항공·운수업 부문에서 유일하게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이스타항공은 이번 일자리 으뜸기업 선정으로 신용평가·금리 우대, 세무조사 유예 등 150여개의 행·재정적 인센티브가 1년∼3년간 제공될 예정이다.

이번 100대 선정기업에는 민간기업 93개, 공기업 7개가 선정됐다. 고용노동부는 고용보험 DB분석, 지방고용노동관서 발굴 및 국민 추천을 통해 후보기업을 발굴하고 현장 조사 및 노사 의견 수렴을 거쳐 최종 100개 기업을 선정했다.

2007년 창업자 이상직 전 회장이 창립한 이스타항공은 당시 업계에서는 최초로 얼리버드 요금제를 도입하고, 1만9900원 항공권 판매, 보잉737 제트항공기 도입, 동대문 유니폼 제작 등 파격적인 전략을 펼쳐왔다. 이를 통해 회사의 성장과 함께 당시 30여명이었던 임직원 수는 지난 5월 기준 1380여명으로 큰 폭으로 증가했다.

이는 설립 초기부터 ‘항공여행 대중화’를 목표아래 꾸준한 성장을 바탕으로 일자리 창출에 있어 양적 성장을 이뤄낸 결과라는 설명이다. 이번 조사에서 최근 이스타항공은 2년간 고용증가량(2016.5월~2017.4월 피보험자수 평균 대비 2017.5월~2018.4월 피보험자수 평균 증가량) 145명을 기록해 약 13% 증가율을 보였다.

일자리 양적 성장뿐만 아니라 일자리 질적 성장 부문에서도 이번 일자리 으뜸 기업선정에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스타항공은 2017년 기준 월 평균 1.02%의 이직률을 기록했으며 정규직전환 지원 사업에 참여해 2016년도 1월부터 비정규직(기간제) 근로자 승인인원 전원 정규직 전환을 진행했다.

또한 2016년도 6월부터는 재직 중인 비정규직(인턴/계약직)의 계약기간을 최대 1년 6개월로 두었던 정규직 전환 제도에 대해 6개월로 기간을 단축해 임금처우를 개선하고 고용안정을 도모했다는 설명이다. 지난해 1월부터는 비정규직 고용 형태를 철폐하고 신규직원을 정규직 고용을 원칙으로 고용구조를 개선하여 2016년 대비 비정규직 재직 비율이 2018년 기준 40% 감소율을 보였다.

이스타항공 최종구 대표이사는 “이스타항공은 창립초기부터 꾸준한 성장을 바탕으로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는 정책을 강조해왔다”며 “지방공항을 통한 노선 확장과 지역인재 채용에 앞장서는 것은 물론 사내문화 개선에도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이스타항공은 이러한 경영방침을 토대로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통해 성장을 도모하고 이를 통한 일자리 선순환구조를 통해 청년실업해소에 앞장서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임주희 기자 lj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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