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 신임 사외이사는 고려대학교 법무대학원 조세법학과를 졸업하고 서울지방국세청 조사국·과세품질혁신위원, 중부지방국세청 조사국·국세 심사위원을 거쳐 한국조세연구회 운영위원, 국립세무대학 총동문회장, 중부지방국세청정보공개심의회위원, 이현세무법인 대표이사를 역임했다. 임기는 2018년 7월 9일부터 2021년 7월 8일까지다.
뉴스웨이 이보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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