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양전기공업은 방위사업청과 460억원 규모의 무인기뢰처리기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1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말 기준 매출액 대비 32.1%에 달하는 규모다. 계약기간은 이날부터 2020년 12월 20일까지다. 뉴스웨이 손희연 기자 fela@newsway.co.kr + 기자채널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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