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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볕더위·열대야에 전기세 걱정?···‘한전 전기요금 조회’ 실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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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볕더위·열대야에 전기세 걱정?…‘한전 전기요금 조회’ 실검↑ / 사진=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

재난 수준의 폭염이 이어지면서 최대전력수요가 연일 역대 최고치를 기록하고 있다.

24일 전력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오후 2∼3시 순간전력수요 평균) 전력수요가 9천177만kW를 기록했다. 기존 역대 최고치인 전날의 9천70만kW를 넘은것.

이같은 폭염에 에어컨 사용이 필수가 됐지만, 전기요금 걱정 때문에 마음대로 켜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한국전력공사는 에어컨 등 특정 전기제품 사용이 월간 전기요금에 미치는 영향을 간단히 파악할 수 있는 사이트를 운용하고 있다.

에어컨에 표시된 소비전력과 하루 사용시간, 에어컨 사용 전 월평균 전기요금을 입력하면 예상 전기요금이 나온다.

에어컨에 표시된 소비전력과 하루 사용시간, 에어컨 사용 전 월평균 전기요금을 입력하면 예상 전기요금이 나온다.

예를 들어 월평균 전기요금이 2만원인 가구가 소비전력 1kW 에어컨을 하루 8시간, 한 달 동안 틀면 예상 전력사용량은 441kW, 전기요금이 8만5310원이다.

2만원은 2018년 5월 전국 가구당 평균 전기요금이다. 여름에 에어컨을 하루 8시간씩 틀었다면 전기요금이 약 6만5000원 증가한다.

정부는 2016년 12월 13일 6단계 11.7배수로 구성된 누진제를 3단계 3배수로 완화하고 같은 달 1일부터 소급 적용했다.

정부는 누진제 완화로 각 가정의 전기요금이 연평균 11.6% 떨어지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추산했다.

이에 지난 2016년 5월의 평균 전력사용량은 202.04kW, 평균 전기요금은 2만3천195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2016년 8월 평균 전력사용량은 285.95kW로 지난해 8월과 큰 차이가 나지 않는다. 그러나 전기요금은 4만5천931원으로 누진제 개편 이후인 2017년 8월보다 1만원 상당이 더 나왔다.

김선민 기자 minibab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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