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H&M 제공
1992년 데뷔한 아무로 나미에는 미모와 실력을 겸비해 일본뿐만 아니라 아시아 전역에서 큰 인기를 누린 가수다. 다음달 16일 은퇴를 예정하고 있다.
H&M과 아무로 나미에의 1차 협업 컬렉션은 일본, 홍콩, 마카오, 대만에서 발매됐고 이번 2차 컬렉션은 한국과 중국에서도 출시된다. 일본에서 시작된 로컬 캠페인으로는 최대 규모인 6개 국가 600여개 매장에서 발매된다.
이번 컬렉션은 글래머러스하면서도 패셔너블한 가을 컬렉션으로 누구나 즐겨입을 수 있는 패션을 제안한다. 베이지와 모노톤을 바탕으로 해 오피스룩부터 데일리룩까지 모두 소화할 수 있는 다양한 아이템을 선보일 예정이다.
뉴스웨이 정혜인 기자
hij@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가수 아무로 나미에와 함께한 협업 컬렉션을 오는 21일 출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아무로 나미에가 은퇴하기 전 선보이는 마지막 패션 캠페인이 될 예정이다. 1992년 데뷔한 아무로 나미에는 미모와 실력을 겸비해 일본뿐만 아니라 아시아 전역에서 큰 인기를 누린 가수다. 다음달 16일 은퇴를 예정하고 있다. H&M과 아무로 나미에의 1차 협업 컬렉션은 일본, 홍콩, 마카오, 대만에서 발매됐고 이번 2차 컬렉', 'https://nimage.newsway.co.kr/photo/2018/08/02/20180802000191_0640.jpg', 'https%3A%2F%2Fwww.newsway.co.kr%2Fnews%2Fview%3Fud%3D2018080219310884483'));){kind=link}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