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식 스타리그 입상자는 상금과 함께 네이버 브이라이브에서 진행하는 ‘김정원의 V살롱콘서트’ 연말 스페셜 무대에서 연주할 수 있는 기회와 더불어 네이버TV 채널 개설을 지원받을 수 있다. 젊은 예술가를 지원하는 ‘영아티스트포럼&페스티벌’ 주관 오프라인 무대 연주기회도 제공한다. 1위 입상자는 유니버설뮤직과 디지털음원 제작에도 참여할 수 있다.
네이버 공연서비스를 담당하고 있는 함성민 리더는 “앞으로도 네이버는 클래식, 국악, 힙합 등 다양한 분야의 음악 창작자들이 이용자들과 만나고, 재능을 발휘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방식으로 접점을 만들어나갈 것” 이라고 말했다.
뉴스웨이 이어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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